[사이퍼즈]결정의 루이스 공략. 게임이야기


-본인의 루이스 스펙. 1장 1모 구입 후 방템올인하는 방루이스이다.


일단 간단하게 캐릭터 프로필과 스킬들을 살펴보겠음.



프로필은 뭐 대충 읽으시면 되겠고, 그럼 스킬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음.



결정검(L)

루이스의 기본평타. 공격력은 (공격력 x 0.55) + (공격력 x 0.75) 

발동이 상당히 빠른편이고 범위도 나쁘지 않다. 다만 사용중 방향을 바꿀 수 없으며 평캔드라이를 사용하지 않는 이상 끊을 수 없다.

S를 누르고 쓰면 제자리 평타를 사용하고 그냥 쓰면 약간 전진하면서 평타를 쓴다. 판정 자체는 나쁘지 않으며 결정검-영구동토-샤드는 가장 간단하면서도 딜량이 상당히 높은 콤보이다.



샤드 리볼버(R)

루이스의 주력 뎀딜기.  적과의 거리에 따라 히트 수가 달라지며 최대한 접근해서 사용시 다단히트수가 3까지 나온다. 각각 타격의 데미지는{36 + (공격력 x 0.18)} + {60 + (공격력 x 0.3)} + {312 + (공격력 x 1.56)}이다. 스킬의 깡공 자체도 꽤 세므로 무리하면서까지 붙어서 사용할 필요는 없다.

발동이 상당히 빠른편이며 데미지가 장난 아니다. 다만 샤드를 쏘면서 공격받으면(경직이 생기면) 샤드의 이펙트는 생기지만 정작 맞지는 않는 안타까운 판정을 가지고 있다.

1장1모에 링만찍어도 상당량 딜량을 낼 수 있어 방루이스로도 킬딸을 칠수 있게 해주는 고마운 스킬. 적과의 거리가 가까울때는 샤드로 눕히고 바로 영동을 써도 된다.

낙샤드, 다운샤드(넘어진 적에게 아군이 다운공격기를 써서 살짝 떴을때에 샤드를 먹이는 것.)만 잘써도 방을 타더라도 킬먹기가 쉽다.
 


드라이아이스(L+R)

잠시동안 적을 얼려 무력화시킬수 있는 루이스의 주력기 중 하나.  공격력은 220 + (공격력 x 1.1) 링을 올리면 빙결 확률도 올라가기 때문에 필히 올려줘야 하는 스킬이다.

샤드와 마찬가지로 낙드라이, 다운드라이를 잘쓰면 팀원에게 사랑받는 루이스가 될 수 있다. 샤드와 마찬가지로 스킬 사용중에 타격이 들어오면 이펙트는 생기지만 정작 타격판정은 나오지 않는 불상사가 일어난다. 

거리가 길어질수록 범위가 넓어지는 부채꼴 형태의 공격 범위를 가지고 있다.


아이스버그(S+L)

루이스의 스킬중 영구동토를 제외한 거의 유일한 '다운된 적을 공격할 수 있는 판정을 가진 스킬'(물론 결슬로도 넘어진 적을 공격할수 있지만 실전에서 쓰기는 상당히 힘듬)

공격력은 210 + (공격력 x 1.05) 이며 주 용도는 중거리 견제+도망치는 적 넘어뜨리기 정도이다. 본인은 방트리를 타기때문에 가장 나중에 올리는 링 중 하나. 공을타면 딜은 그럭저럭 나오는 편.

아이스 버그 링을 빼고 결슬 레어링을 넣는 사람들도 있다.(결슬 이동거리증가, 쿨타임 감소.)



감람석 망치(F)

설명 그대로 적을 잡아 결정 망치로 후려치는 스킬.  공격력은 240 + (공격력 x 1.2).

쌍얼음의 특성상 잡기를 사용할 일이 상당히 많다. 유용한 스킬.



결정 슬라이드(SPACE)

결정을 타고 빠르게 이동하는 루이스의 이동기. 주 용도는 빠른 이동이 필요할때, 적 추노할때, 적과의 거리를 벌려야할때 등등.

저급이나 랭크가 낮은 저랭존(흔히 말하는 심해)에서는 결슬-영구동토의 콤보가 잘 먹히지만, 어느정도 할 줄 아는 유저들에게 결슬타고 들어오는 루이스는 그저 좋은 먹이일 뿐이다.

본인의 경우 방루이스이기때문에 한타 발생시 어그로를 끌기 위해 결정 슬라이드를 많이 사용한다.(본인이 어그로를 끌때에 다른 팀원이 범위궁으로 적을 썰어버리는 방식)

결정 슬라이드의 대략적인 이동 거리와 상자넘기, 벽타기, 운지하기 등만 숙지해줘도 무척 유용하게 사용 가능하다. 공격력은 [이동 : 120 + (공격력 x 0.6)  /  슬라이드 결정검 : 240 + (공격력 x 1.2)]이다.(결슬링을 낀 루이스의 슬라이드 결정검은 무척 아프다.)




디프로스트(마우스 휠업)

기본효과 쿨타임 감소+5%의 루이스 휠업 스킬.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영구동토(E)


범위 내의 적에게 강력한 데미지를 주며 일정 시간동안 얼려버리는 루이스의 궁극기술. 잘만 들어가면 한타를 밀어버릴 수 있는 좋은 궁이다. 공격력은 720 + (공격력 x 1.8)

발동 속도가 상당히 빠르지만 Z축 판정이 무척 안좋다. 하지만 데미지가 나쁘지 않으며 일정 시간 적을 무력화시켜 화력을 퍼부을 수 있다는 점에서는 나쁘지 않은 궁이다. 다른 장판궁들과도 무척 조합이 좋다고 볼수있다(초열, 싱크, 참철, 적혈, 기어3, 초진공흡기 등 대부분의 범위형 궁극기와 상성이 좋다.)

영구동토는 최하단 판정까지 있기때문에 다운된적도 모두 공격을 받으며 빙결 상태에 빠져 강제기상 당하게 된다.

영구동토 대박은 노리지 않는것이 좋다. 단 한명이라도 확실하게 죽일수있다면 써라. 한타를 4:5로 시작하면 아군에게 유리하게 흘러간다.






간단한 플레이 스타일 공략

본인이 방루이스이기 때문에 그에 맞춰서 적도록 하겠다.

일단 시작하기 전에 한가지 조언을 하자면, 절대 루이스로 극공타지마라. 팀한테 민폐다.

자신의 컨이 신컨이고 상대방이 호구가 아닌 이상에야 극공탄 루이스한테 그저 따여주기만 하는 멍청이는 없는 법이다.


본인은 셀렉러가 아니기때문에 랜덤을 기준으로 작성하겠다.

게임 시작시 6-2-1(신발, 모자, 장갑)을 우선구매한후, 결슬을 타고 립을 먹으러 간다. 중앙립을 먹던 3립을 먹던 그건 개인의 자유다. 립을 먹고 돈을 모았으면 상의를 구매한다(FA상의면 좋다.)

일단 초반부터 전투는 자제하며 타워 주위에서 적을 견제하며 철거반+립을 잡아 돈을 모은다. 샤드 링을 먼저살지, 바지를 먼저사는지는 상황에 따라 다르다. 방템을 제대로 사지 못한 초반에는 적에게 조금만 다굴을 맞아도 녹아버릴 우려가 있으므로 방템을 여유롭게 살 수 있을때까지 성장하는것이 중요하다.

만일 초반에 적과의 1:1대치 상황이 되었다면, 주저없이 평타-영동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영동의 쿨타임은 그리 긴편이 아닌데다 극방캐가 아닌이상 초반에 평타-영동-샤드를 맞고 죽지 않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되기 때문이다.

1장1모로 시작한 방캐는 크지 못하면 병신이 된다. 초반부터 밀려서 렙을 못올리게되면 방도, 공도 안되는 어중간한 캐릭이 돼버리기때문에 초반에 킬을먹고 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두어야한다.

일단 초반-중반의 템트리를 대략적으로 적어보자면 신발1-모자1-장갑1-상의1-하의1(+샤드1)-상의2-목걸이1-목걸이2-바지2-신발2-모자2(그 판의 상황에 따라 바지와 신발, 모자의 순서가 바뀔때도 있다. 스텝이 생명인 루이스에게 신발은 필수라고 보면 된다.) 허리는 가장 마지막에 사면 된다.(본인 취향에 따라 그냥 장갑, 모자를 사도 된다.)

그 후는 마음대로 가도 된다. 스킬링의 경우 필요하겠다 싶은 순간 사주면 되겠다. 빙산을 제외한 드라이, 샤드, 영동링은 버릴 것이 하나도 없으므로 틈틈히 올려주어야한다.(굳이 우선순위를 두자면 개인적으로 샤드-영동-드라이의 순서이다.)

1장1모의 방캐라고 하더라도 샤드3링+임팩트를 빨면 샤드 데미지 2천정도는 거뜬하게 뽑는다.(2천의 데미지는 어디까지나 딜캐기준이다. 방캐에게는 잘 안박힌다.)

그리고 방을 적당히 찍어 탱이 조금 된다 싶다면 한타가 났을때에 결슬로 어그로를 끌어주는 것이 좋다. 어그로를 끈다고해서 여러명의 적이 때리는걸 다 쳐맞아주면 방캐도 녹는다. 스텝을 잘 사용하고, 잡기도 쓰면서 시간을 끌어 팀원의 지원을 바라는 것이 바람직하다.(그런 의미에서 파티하고 게임하는걸 추천한다. 공방에서 방타면 멘붕당하는 일이 존나 많다.)


1장1모 3링+임팩트 샤드 데미지[2700]



3장2모 3링+임팩트 샤드데미지[3500]

스샷을 보면 알겠지만 샤드는 자체 깡뎀이 무척 높기때문에 장갑을 사도 데미지 차이가 그리 커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두자.


1장1모 3링 드라이데미지[1100]


1장1모 3링 영구동토 데미지[2900]


스샷을 보면 알겠지만 1장1모라고해서 데미지가 안뜨는 것은 절대 아니다. 라는 것을 알아두는것이 좋다. 한마디로 극공루이스는 효율이 떨어진다는 소리.


대응하는 캐릭터별 기본적인 플레이 전략


vs쌍주먹-일단 힘들다. 도일의 카운터가 쌍얼음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지만, 잘하는 도일이라면 말이 다르다. z축 조루인 드라이를 지옥구멍으로 피하면 근다켠 도일을 막을 방법이 없다. 휴톤은... 말이 필요할까? 잘하는 휴톤을 이길 수 있는 루이스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되겠다.

vs쌍불-무난하다. 선타싸움이라고 보면 되겠다. 혼불을 켜지 않은 상태라면 간단하게 평타 영동으로도 잡을수있다. 정념의 선딜이 줄어들어서 조금 무섭긴 하지만, 결코 밀리는 싸움은 아니다. 공발이 생명인 vs타라의 경우 공발을 스텝으로 얼마나 잘 피하느냐가 관건.

vs쌍창-애매하다. 압도적으로 밀수 있는 것도 아니고 밀리는 것도 아니다. 쌍창 상대로 평타영동쓰려다 기상창에 관광당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영동을 먹이려면 기상창을 빼고 쓰거나 차라리 드라이를 써서 얼린다음 쓰는 것을 추천. 

vs쌍알약-어렵다. 중요한건 역시 선타싸움이다. 레나의 금강쇄, 스텔라의 최심장을 어떻게 피하느냐가 관건. 금강쇄를 스텝으로 빼고 시작한다면 전투가 유리해진다. 스텔라의 경우도 역시 눈치싸움으로, 최심장이나 능파를 쓸 타이밍에 드라이를 잘 깔아놓을 수 있느냐 없느냐가 관건이다.

vs쌍박쥐-무난하다. 공방의 쌍박쥐들은 대부분 공트리를 타기때문에 샤드만 제대로 넣어주어도 쉽게 잡을수있다. 하지만 시바의 킬힐-뱃쉄을 맞는다면 죽었다고 보면 된다. 박쥐폭풍의 경우 패치로 유도력이 올라가서 미친 유도력을 보여주는데, 오히려 가까이 붙어서 돌면 다 허공으로 날아가버린다. 

vs쌍총-쉬운 적은 아니다. 카인의 막발-우지나 웨슬리의 막발-류탄+지뢰는 루이스의 멘탈을 붕괴시키기에 충분하다. 멀리에서 결슬로 파고 들어가 지뢰를 폭발시키고 조금 텀을 둬서 긴급회피를 빼놓고 싸우는 것이 좋다. 물론 당신의 결정슬라이드 레일을 보고 카인은 우지를 쏘고 있을 것이다.

vs쌍빛-짜증나는 적이다. 블링크를 빼놓고 싸우면 한결 낫다. 클레어는 그냥 공탄다고 보면되니 드라이-샤드만 제대로 넣어도 1킬확정이라고 보면 될듯. 하지만 방리셔라면...천벌로 계속 넘어뜨린다면... 아오빡쳥

vs쌍얼음-심리전이다. vs루이스전은 스텝을 잘 사용해서 스킬을 먼저 빼게 만드는쪽이 이긴다고 보면 된다. vs토마스는... 서릿발 개새끼

vs쌍칼-힘들다. vs다무전이라면, 다이무스는 널 눕혀놓고 심안도 심리전을 하거나, 혹은 되려 빈틈을 노려 참철을 사용할수도있다. '와라'라고 하면서 심안도를 사용한다면 '그래 간다 이새끼양'하면서 잡기-영동을 먹여주자. 심리전 잘하고 컨좋은 다무는 이기기 힘들다. vs이글전도 쉽지는 않다. 이글의 평타에 루이스의 모든 스킬(영동 샤드 드라이 빙산)은 나가기 전에 캔슬당한다. 평타 사거리 조절하면서 스킬 캔슬하는 이글은 무척 무섭다.

vs쌍물-무난하다. 대부분의 근캐들의 천적인 물로리 같은 경우라도 선으로 드라이를 넣어주면, 물쿠링을 쓰지 않는 이상 물쿠가 풀리며 빙결상태에 빠지고(물론 물쿠때문에 데미지는 0이 들어감) 바로 샤드를 넣어 역관광 시킬 수 있다. 거리조절을 어떻게 하느냐가 관건.

vs쌍번개-ㅅ...시발. 레이튼 보이면 도망쳐라. 두 번 도망쳐라. 레이튼이 궁켰다? 그냥 결슬타고 째라. 아군 딜들 물렸으면 딜 살려주고 그냥 내가 죽자. 윌라드있으면 결슬타고 들어가서 스킬캔슬 시키는걸 그 게임의 목적으로 삼아라. 거지같은 체인라이트닝에 아군들이 비명을 지르며 몸부림친다.

vs쌍염동-토마스라면 모르지만 루이스로 초진공 얼리기는 쉽지않다. 링을 안찍으면 상태이상 저항이 낮아 드라이에도 얼지만 링을 다 샀다면 영동을 써도 안어는 경우가 허다하다.(토마스의 궁은 매 타당 100%의 빙결확률이기때문에 맞다보면 언다.) 미쉘은 일루전 실드 경직에 스킬 캔슬 안당하게 조심하면서 붙어싸우면 무난하다. 하지만 멀리서 체이서달고 평타 쳐맞으면 방타도 아프다. 조심하자.

vs쌍바람-vs카를로스전이라면, 적이 자신을 보는 순간 드라이를 깔아두길 바란다. 생각없는 카를로스면 보이자마자 백라이징을 쓰는데 드라이맞고 얼거나, 경직만줘도 바로 샤드 먹일수있다. 공카를이라면 이 두개로 KO. vs빅터전은, 멀리있다면 무리해서 다가가지 말자. 빅터 평타는 방캐도 아프다. 아군 원딜들 믿거나, 혹은 가까이 붙어있다면 돌풍각을 조심하면서 샤드로 조져버리자.

vs쌍닌자-힘들다. vs호타루라면 둔갑을 맞았을때, 터지는 타이밍에 잡기무적으로 회피하자. '닌자는 첫턴에 못죽이면 그냥 빠져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니 괜히 기상비연폭, 기상둔갑에 당하지말도록한다. 둔갑으로 달려올거같다 싶은 타이밍에 드라이를 깔아두거나 샤드를 쓰는것도 좋다. vs트릭시의 경우, 방캐라도 왈츠를 제대로 맞으면 겁나 아프다. 왈츠+쐐기면 반피 이상은 쭉 빠진다. 왈츠 소리가 들리면 대충 감잡아서 평타를 쓰거나 드라이를 쓰자. 본인은 잘 하지 못하지만 숙달되면 다 캔슬낼수 있다고 하더라. 트릭시가 궁을썼을때 루이스가 사거리 밖에 있다면 드라이를 쓰거나 샤드를 쓰면 캔슬할수있다. 트릭시의 궁은 보기보다 범위가 무척 좁은 편이다.

vs쌍벌레-vs히카르도. 방캐라도 거미줄끌려가서 벌폭-잡기-힐킥맞으면 꽤 아프다. 거기에 다굴이면 그냥 순삭당한 자신을 볼수있다. 평타 판정도 무척 좋아서 이기기 쉽지 않다. 드라이를 힐킥으로 쉽게 피할 수 있기때문에 벌레가 보이면 그냥 평타로 눕히고 영동 드라이 샤드 콤보로 죽이는 편. 데샹같은 경우는 매미없는 전환 이면-충각의 데미지와 광충의 좆같은 경직을 맛보게 될것인데, 일단 광충이 자신에게 붙었다면 아군에게 피해가 가지않도록 잠깐 빠져서 충각이 끝날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다. 충각을 맞고 다운될경우 적이 2명정도만 되어도 죽을때까지 누워서 쳐맞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하도록하자. +데샹 궁 안에서는 웬만하면 싸우지 말기를. 지속적인 체력회복과 동시에 방회도 올라가서 애들이 드럽게 안죽는다. 데샹 궁쓰면 화력이 쩔지 않는 이상은 뒤로 좀 빠지는게 답.




이건 뭐 공략써보겠다고 썼는데 쓰고나니까 잡소리가됐네;





아무튼 루이스하세요


덧글

  • 류커 2012/06/10 14:39 #

    ..사이퍼즈 스킬도 기본데미지랑 계수가 있었구나(..)